← 전체 리뷰로
다이어트 식단 추천 앱 6종 비교 — 한식 되는 무료 앱은?
핏기어

다이어트 식단 추천 앱 6종 비교 — 한식 되는 무료 앱은?

📌 3줄 요약

주요 다이어트 식단 추천 앱 6종(인아웃·밀리그램·YAZIO·MyFitnessPal·Cal AI·FatSecret)의 공개 정보를 2026년 6월 기준으로 모아 비교했습니다.

핵심은 한식 데이터베이스입니다. 해외 앱은 음식 DB가 400만 개여도 한식 검색이 약하고, MyFitnessPal은 무료에선 영양소 6개만 보여줍니다.

한국인이 무료로 쓰기엔 국내 앱(인아웃·밀리그램)이 한식 정확도·무료 범위·가격에서 앞섭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깔게 되는 게 식단 기록 앱입니다. 그런데 다이어트 식단 추천 앱을 막상 검색하면 “추천 10선” 목록만 줄줄이 나오고, 정작 어떤 앱이 무료로 어디까지 되는지, 한식 칼로리가 정확한지는 잘 안 알려줍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대표 앱 6종의 공개 정보(가격·무료 기능·한식 DB·AI 사진 인식·평점)를 2026년 6월 기준으로 모아 표로 비교했습니다. 광고 문구가 아니라 스토어에 공개된 실제 정보를 기준으로 정리했으니, 본인 상황에 맞는 앱을 빠르게 고를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식단 추천 앱, 고르는 기준부터

앱은 기능이 비슷해 보여도 실제로 쓰면 차이가 큽니다. 고를 때는 다음 네 가지만 보면 됩니다.

첫째, 한식 데이터베이스입니다. 김치찌개, 제육볶음, 비빔밥처럼 한국 음식을 검색했을 때 바로 나오는지가 기록의 편의를 좌우합니다. 해외 앱은 음식 DB 숫자는 크지만 한식은 사용자가 직접 등록한 부정확한 데이터가 많습니다.

둘째, 무료로 되는 범위입니다. 같은 “무료 앱”이라도 무료에서 핵심 기능을 다 쓰는 앱이 있고, 칼로리 숫자만 보여주고 영양소·바코드·분석은 유료로 막아둔 앱이 있습니다.

셋째, 기록의 간편함입니다. 매번 음식을 검색해 넣는 게 귀찮으면 결국 며칠 만에 그만둡니다. 요즘은 음식 사진을 찍으면 AI가 칼로리를 추정해주는 기능이 이 문제를 크게 줄여줍니다.

넷째, 가격입니다. 프리미엄 구독료가 월 4,900원대부터 2만 원이 넘는 앱까지 폭이 큽니다. 오래 쓸 도구이니 연간·평생 요금까지 따져보는 게 좋습니다.

다이어트 식단 추천 앱 6종 비교표

아래 표는 각 앱의 앱스토어·구글플레이 공개 페이지를 2026년 6월에 확인해 정리한 것입니다. 평점·리뷰 수·가격·다운로드는 모두 스토어 표기 기준이며, OS·국가·시점에 따라 다르고 수시로 바뀝니다. 설치 전 최신 값을 다시 확인하세요.

개발국무료 핵심 기능AI 사진 인식한식 DB유료(정가 기준)스토어 평점·규모
인아웃한국식단·운동 기록, 50만+ 음식 검색있음(Plus)강함월 9,900원대~4.9 (리뷰 약 5.4만)
밀리그램한국올인원 기록, AI 코치부분강함월 4,900원대~, 평생권 있음4.8 (리뷰 약 3만)
YAZIO독일칼로리 추적, 400만 음식 DB있음약함월 9,900원대~, 연 3.9만원대4.7 (리뷰 약 3.3만)
MyFitnessPal미국칼로리 카운터(무료는 영양소 6개)프리미엄만약함프리미엄 월 약 2만원대부터(달러·등급별)구글플레이 1억+ 다운로드
Cal AI미국사진 찍어 칼로리 자동 기록있음(핵심)글로벌무료 시작+구독2024년 출시·급성장
FatSecret호주무료 칼로리·영양 기록제한적약함대부분 무료누적 다운로드 많음
✅ 결론부터 — 한국인이라면

한식 위주로 먹고 무료로 시작하고 싶다면 인아웃, 길게 쓸 가성비(평생권)를 본다면 밀리그램이 1순위입니다. 양식·외국 음식이 많거나 간헐적 단식을 함께 관리한다면 YAZIO가 낫습니다.

표만 봐도 패턴이 보입니다. 국내 앱은 한식 DB가 강하고 무료 범위가 넓은 대신 소셜·코칭에 무게가 실려 있고, 해외 앱은 음식 DB 규모와 AI는 앞서지만 한식과 무료 제약에서 약점이 있습니다.

다이어트 식단 추천 앱 6종 칼로리 기록 화면 비교

국내 앱 vs 해외 앱 — 한식 DB가 가른다

가장 큰 차이는 결국 한국 음식 데이터입니다. YAZIO는 400만 개가 넘는 음식 데이터베이스를 내세우지만, 그 대부분은 서구권 식품이라 “된장찌개”, “순두부”를 검색하면 원하는 항목이 잘 안 나오거나 영양 정보가 비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MyFitnessPal은 사용자들이 직접 올린 크라우드소싱 데이터라 같은 음식인데 칼로리가 제각각이고, 무료 사용자는 영양소를 6개까지만 볼 수 있으며 바코드 스캔조차 프리미엄에서만 열립니다.

반면 인아웃과 밀리그램 같은 국내 앱은 처음부터 한국인의 식습관을 기준으로 음식 DB를 쌓았습니다. 분식, 배달 메뉴, 편의점 도시락까지 검색이 잘 되고, 1인분 기준 양도 한국 기준에 맞춰져 있어 기록이 훨씬 빠릅니다. 다이어트 식단 관리는 매일 여러 번 기록해야 하는 일이라, 이 작은 편의 차이가 앱을 계속 쓰느냐 마느냐를 가릅니다.

📝 한식 DB '강함/약함'은 이렇게 판단했습니다

위 표의 한식 DB 평가는 모든 메뉴를 일일이 검색해 본 실측이 아니라, 각 앱의 음식 DB 구축 방식(국내 앱의 자체 구축 대 해외 앱의 사용자 등록 크라우드소싱)과 스토어 공개 정보·사용자 후기를 종합한 판단입니다. 가장 확실한 검증은 본인이 자주 먹는 한식 두세 개를 직접 검색해 항목이 바로 나오는지 보는 것입니다.

물론 해외 앱이 무조건 불리한 건 아닙니다. 해외 출장이 잦거나 양식·외국 음식을 자주 먹는다면 YAZIO나 MyFitnessPal의 방대한 DB가 오히려 유리합니다. 간헐적 단식을 함께 관리하고 싶다면 단식 타이머가 내장된 YAZIO가 편합니다. 핵심은 “내가 주로 먹는 음식이 한식이냐”로 갈린다는 점입니다.

유형별 다이어트 식단 앱 추천

앱마다 강점이 달라서, 본인 성향에 맞춰 고르는 게 정답입니다.

  • 기록이 귀찮은 사람 → 사진 인식 중심. Cal AI나 인아웃 Plus처럼 음식 사진을 찍으면 AI가 칼로리를 추정해주는 기능이 핵심입니다. 검색·입력 단계를 건너뛰니 꾸준히 쓰기 쉽습니다.
  • 동기부여가 필요한 사람 → 소셜·코칭 중심. 인아웃은 다이어트 배틀과 커뮤니티, 밀리그램은 그룹 참여와 AI 코치 리포트가 있어 혼자 의지가 약한 사람에게 맞습니다.
  • 한 푼이라도 아끼고 싶은 사람 → 무료 범위가 넓은 앱. FatSecret은 대부분 기능이 무료이고, 국내 앱 중에서는 다이어트신이 식단 일기·통계를 무료로 제공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다이어트 커뮤니티를 갖춰 무료로 시작하기 좋습니다.
  • 간헐적 단식 병행 → YAZIO. 16:8, 5:2 같은 단식 플랜과 타이머가 앱 안에 들어 있습니다.
  • 습관·심리까지 코칭받고 싶은 사람 → 눔(Noom). 단순 기록을 넘어 행동심리 기반으로 식습관을 바꿔주는 글로벌 앱으로, 한식 데이터도 비교적 잘 갖춰져 있습니다. 다만 구독료가 다른 앱보다 비싼 편이라 비용을 감안해야 합니다.
  • 숫자·영양소를 깐깐하게 보는 사람 → 상세 분석 앱. 탄단지 비율과 미량영양소까지 챙긴다면, 영양소 표시가 풍부한 앱을 골라야 합니다. 비율 자체가 헷갈린다면 다이어트 식단 탄단지 비율 계산법을 먼저 읽어두면 앱 수치를 해석하기 쉽습니다.
💡 일단 무료로 2주만 써보세요

앱은 결국 손에 맞아야 오래 씁니다. 후보 2개를 무료로 깔아 2주만 기록해보면 검색이 빠른지, 알림이 거슬리지 않는지가 금방 드러납니다. 그 뒤에 유료 결제를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무료 다이어트 식단 앱, 어디까지 공짜일까

“무료 앱”이라는 말에 속으면 안 됩니다. 핵심 기능이 유료 뒤에 숨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MyFitnessPal이 대표적입니다. 무료에서는 추적되는 영양소가 6개뿐이고(무료 기능 범위는 정책에 따라 수시로 바뀝니다), 바코드 스캔과 상세 분석은 월 약 2만원대부터(달러 기준, 프리미엄과 프리미엄+ 등급에 따라 다름)의 유료 결제를 해야 열립니다. 환율을 감안하면 국내 앱 연간권보다 비싼 셈입니다. YAZIO도 기본 칼로리 추적은 무료지만, 레시피·상세 리포트·일부 단식 기능은 PRO 구독 영역입니다.

반대로 국내 앱은 무료에서 쓸 수 있는 범위가 상대적으로 넓습니다. 인아웃은 기본 식단·운동 기록과 50만 개 이상의 음식 검색, 커뮤니티가 무료이고, AI 사진 분석 같은 고급 기능만 인아웃 Plus로 분리해뒀습니다. 밀리그램은 무료로 올인원 기록을 제공하고 Pro가 월 4,900원대부터 시작하며 평생 요금제까지 있어, 길게 쓸수록 부담이 적습니다.

정리하면, 무료로 가볍게 칼로리만 기록할 거라면 어떤 앱이든 괜찮지만, 영양소 분석·바코드·AI까지 무료로 누리고 싶다면 국내 앱이 유리합니다.

다이어트 식단 앱 200% 활용하는 법

앱을 깔기만 하고 며칠 만에 손 놓는 가장 큰 이유는 “기록이 일이 되어서”입니다. 다음 습관을 들이면 오래갑니다.

먼저 자주 먹는 음식을 즐겨찾기에 등록하세요. 아침 메뉴가 거의 고정이라면 한 번 등록해두고 매일 한 번만 누르면 됩니다. 기록 시간이 10초로 줄면 빼먹지 않게 됩니다.

다음으로 끼니 직후 바로 기록하는 게 정확합니다. 저녁에 몰아서 하루치를 떠올리면 빠뜨리거나 과소평가하게 됩니다. 사진 인식 기능이 있는 앱이라면 먹기 전에 사진만 찍어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숫자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앱의 칼로리는 추정치이고, 특히 AI 사진 인식은 양에 따라 오차가 큽니다. 정확한 절대값보다 “어제보다 적게 먹었나”라는 추세를 보는 도구로 쓰는 게 현실적입니다. 식단과 함께 가벼운 운동을 더하고 싶다면 홈트 기구 추천 — 입문자 장비도 참고하세요.

다이어트 식단 앱 고를 때 흔한 실수

⚠️ 이건 피하세요

유료 결제부터 하고 시작하는 것, 그리고 칼로리 숫자를 절대적인 정답으로 믿는 것입니다. 무료로 손에 맞는지 먼저 확인하고, 수치는 추세로만 활용하세요.

첫 번째 실수는 리뷰 별점만 보고 고르는 것입니다. 별점이 높아도 한식 검색이 약하면 한국 사용자에겐 불편합니다. 본인이 자주 먹는 음식 두세 개를 직접 검색해보는 게 가장 빠른 검증입니다.

두 번째는 여러 앱을 동시에 깔아 분산 기록하는 것입니다. 데이터가 흩어지면 추세를 못 봅니다. 하나를 정해 몰아서 기록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세 번째는 앱이 모든 걸 해결해줄 거라 기대하는 것입니다. 앱은 기록과 인식을 도와주는 도구일 뿐, 결국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는 본인 선택입니다. 권장 칼로리나 영양 기준이 궁금하다면 보건복지부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같은 공식 자료를 한 번 확인해두면, 앱이 주는 숫자를 더 잘 해석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다이어트 식단 추천 앱 중에 완전 무료로 쓸 만한 건 뭔가요? A. 기본 칼로리·식단 기록만 한다면 FatSecret이 대부분 무료이고, 국내 앱인 인아웃과 밀리그램도 무료에서 기본 기록과 음식 검색이 충분히 됩니다. 다만 AI 사진 분석이나 상세 리포트 같은 고급 기능은 대체로 유료입니다.

Q. 한국 음식 칼로리가 정확한 앱은 어떤 건가요? A. 한식은 인아웃, 밀리그램 같은 국내 앱이 정확한 편입니다. 처음부터 한국 식품과 1인분 기준으로 DB를 쌓았기 때문입니다. 해외 앱은 음식 DB가 커도 한식은 사용자 등록 데이터라 값이 들쭉날쭉할 수 있습니다.

Q. 사진만 찍으면 칼로리를 알려주는 앱이 정말 정확한가요? A. Cal AI나 인아웃 Plus처럼 AI 사진 인식 기능은 기록을 크게 편하게 해주지만, 음식의 양과 조리법에 따라 오차가 있습니다. 편의를 위한 추정 도구로 보고, 정확한 양은 직접 보정하는 게 좋습니다.

Q. MyFitnessPal과 YAZIO 같은 해외 앱은 한국인에게 별로인가요? A. 한식 위주 식단이라면 한식 DB가 약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양식·외국 음식을 자주 먹거나 해외 체류가 잦다면 방대한 DB가 유리하고, 간헐적 단식을 관리하려면 YAZIO의 단식 타이머가 편리합니다.

Q. 앱 하나면 다이어트가 되나요? A. 앱은 기록과 인식을 돕는 도구일 뿐입니다.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는 본인 선택이고, 칼로리 적자와 꾸준한 기록 습관이 핵심입니다. 앱은 그 습관을 유지하게 돕는 보조 수단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관련 키워드 — #다이어트식단추천앱 #다이어트앱추천 #식단기록앱 #칼로리계산앱 #AI식단앱 #음식사진칼로리앱 #무료다이어트앱 #한식칼로리앱 #인아웃앱 #밀리그램앱 #YAZIO #간헐적단식앱